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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06_인터페이스 디자인의 기초_소리 소리는 인터래션 디자인으 ㄹ할때 너무 과하게 사용되거나 너무 부족하게 사용된다. 소리는 어떤 이벤트가 벌어졌다는 알림을 해줌으로써 사용자들이 뚫어져라 모니터 안의 애플리케이션을 노려보지 않아도 되게 해준다. 소리는 사용자들이 다른 업무를 하는 동안에도 변화가 일어나는 애플리케이션에 특히 효과적으로 사용된다. ex)메일도착시 '딩동', 메신져 접속시 '찰칵', 휴대폰의 메시지 알림 어떤 소리가 시간이 지날수록 짜증이 나는것을 알수 있는 방법은 소리를 녹음해서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지켜보고 계속 반복적으로 들어본다.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사용해보고 짜증이 나는지 스스로 경험해본다. 출처 : (에이콘 UX 프로페셔널 시리즈 1-01) 인터랙션 디자인: 더 나은 사용자 경험(UX)을 위한 더보기
03_인터랙션 디자인의 기초_인터랙션 디자인 요소 움직임 움직이지 않는 물체는 상호작용하지않는다. 상호작용은 특정한 방식의 전달이며 이는 움직임을 통해 만들어진다. 제품이 행동하는 방식에 다라 사람들이 행동한다. 모든 행동은 옴직임이며 태도, 문화, 개인적 특성과 상황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노인이나 환자에게는 키보드의 키를 누르는 간단 움직임도 쉽지않다. 촉발된 동작이나 그 동작에 대한 피드백 또한 움직임의 형태로 나타난다. 공간 아주 미세한 단위의 움직임도 일정한 공간 안에서 일어난다. 인터랙션 디자인은 대부분 물리적 공간과 디지털 공간을 넘나든다. 스타벅스 체인점은 고객들이 주문하는 공간과 주문한 음료수를 받는 공간을 구분하고, 사람들이 음료수에 크림이나 설탕을 넣을 공간을 다시 분리함으로써 공간을 훌륭하게 활용했다. 공간은 움직임을 위한 컨택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