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an/[ HaHaHa ] 피식 울어볼까?????? webdress 2004. 11. 20. 12:43 Netscape 7.0 이상을 사용하십시오. 누구나 태어나서 부터 지금까지 알게 모르게 다른 사람과"인연"이란 끈을 하나씩 하나씩 연결하며 살아간다.나이가 들면 들 수록 그 끈은 점차 늘어간다.때론 본의 아니게 그 끈을 놓치기도하고...남이 놓아 버리기도 한다.하지만..내가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 되어도..마지막까지 포기 하지 않고 끈을 잡고있는사람은...어머니가 아닐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UX : 노트필기 'paran/[ HaHaHa ]' Related Articles 2005년 연휴, 최악일까요…설날 9일 연휴 '기대' 화장품의 비밀 열넷에 찾은 맛-진희복군 살아 움직이는 종이 용(龍), 이게 착시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