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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설명도 없이 사용자에게 입력을 요구해서는 안된다. 체크박스나 라디오 버튼도 마찬가지다.

어려운 레이블은 좀 더 명확한 말로 수정하거나 간단한 설명을 추가해야 한다

디자인을 완성할 때까지 반복해서 레이블을 수정해야 한다.

사용자 중심으로 레이블을 디자인하려면, 사용자는 개발자와 다르다는 걸 항상 염두에 둬야 한다.
사용자는 프로그램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친절하게 설명해줘야 한다.

사용자에게 명쾌한 레이블을 제공하고, 도움말 링크나 설명을 곁들여보자.





출처:31가지 사용자 경험 시나리오로 배우는 실전 UX 디자인, 로버트후크만 주니어 지음, 고태호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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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성 전문가 제이콥닐슨은 "사용자는 읽지 않는다. 그저 훑어볼 뿐이다."라고 말했다.
설명이 길수록 사용자는 무시한다.
간결하고 유용한 문구로 사용자를 사로잡아야 한다. 한눈에 슬적 보고도 요점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뉴스사이트에서는 긴 글도 천천히 읽어 본다.
하지만 일반적인 사이트의 텍스트는 대충 훑어 본다.
사용자는 어떤 기능이 있는지, 무엇에 관한 사이트인지만 빨리 살펴보려고 한다.
텍스트를 꼼꼼히 읽기보다는 이것저것 클릭하고 스크롤해보고 싶어한다.
홈페이지는 책처럼 읽기만 하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구구절절 설명할 필요가 없다. 사이트의 목적과 특징, 사용법을 한마디로 심플하게 표현하는 게 중요하다.

잘쓰인 여러 문장보다 깔끔한 한 문장이 더 효과적이다. 내용이 얼마나 많은가는 중요하지 않다. 핵심이 되는 내용이 잘 드러나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출처:31가지 사용자 경험 시나리오로 배우는 실전 UX 디자인, 로버트후크만 주니어 지음, 고태호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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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플리커에서 사용하면서 널리 알려졌다.
글자의 크기나 색상으로 정보의 양과 인기도를 알려준다.

대부분의 사라들은 태그의 글자 모양이 왜 제각각인지 잘 모르고 클릭한다. 크기와 색상이 왜 다른지 알고 있는 사용자도 거의 없을뿐더러, 그 의미를 생각해보는 사용자도 많지 않다.

대부분의 소규모 사이트에서는 태그의 개수를 다 합해도 몇 개 되지 않는다.
정보의 양과 인기도를 파악하려는 본래의 목적도 소용이 없어진다.

사용자는 인터페이스를 유심히 들여다보면서 의미를 파악하려고 고민하지 않는다.

플리커에 올라오는 사진은 한두 장이 아니다 전 세계의 사용자가 서로 공유하는 사진이 엄청나게 많다.
이런 경우에는 태그가 매우 유용하기 때문에 조금 신경써서 태그를 이해하는 것도 필요하다.태그 클라우드를 슬적 보기만 해도 사람들이 어떤 사진을 올렸는지 어떤 종류의 사진이 인기인지 쉼게 알 수 있다.
하지마 일반 회사 홈페이지는 필요한 정보를 한 번 찾아보면 그만이다. 태그 클라우드 같은 복잡한 인터랙션을 새로 배우게 해서는 안된다.





출처:31가지 사용자 경험 시나리오로 배우는 실전 UX 디자인, 로버트후크만 주니어 지음, 고태호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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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적 정보전달(Ambient Signifiers)_로스 하워드

간접적 정보전달 방식은 일부러 기억하지않아도 무의식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게 하는 요소를 말한다.
무의식중에 얻은 정보는 매우 중요하다.
간접적인 정보로 사용자가 필요한 내용을 빠르게 찾을 수 있는 경우는 무척 많다.





출처:31가지 사용자 경험 시나리오로 배우는 실전 UX 디자인, 로버트후크만 주니어 지음, 고태호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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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애플리케이션을 처음 사용할 때, 필요한 메뉴를 쉽게 찾으려면 사이트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잘 알아야 한다.
사이트에 적응하는 몇 분간은 첫인상이 결정되는 중요한 순간이다.

메뉴의 이름만 보고도 원하는 기능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어야 한다.

사이트에 처음 접속한 사용자의 활동 패턴
  1. 어떤 메뉴가 있는지 대충 사이트를 둘러본다.
  2. 홈페이지의 회사 정보를 찾는 사용자라면 '회사소개'라든가 '안내' 같은 메뉴를 찾아볼것이다.
  3. 관련 없는 메뉴는 건너뛰면서 탐색하다가 필요한 정보를 찾으면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게 된다.
  4. 일단 페이지를 전체적으로 훑어보면서 원하는 정보가 있을 법한 부분을 찾는다.
  5. 특정영역은 좀 더 깊이 들여다 보면서 필요한 내용을 찾아본다.
  6. 이렇게 탐색하다보면 찾고 있던 정확한 정보를 발견하게 된다.


사이트에 적응하는 과정은 매우 중요하다.
논리적으로 잘 구성된 내비게이션은 사이트에 필수적인 요소다.
내비게이션 메뉴를 시스템 구조에 따라 구성해서는 안된다.
사용자의 기준에 맞춰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구조로 구성해야한다. 사용자가 인지하는 내용을 잘 반영해야 하기 때문이다.


소프트웨어를 운전하는 사용자

메뉴를 선택하는 것은 단순히 버튼을 클릭하는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다.
메뉴를 한 번 선택하고 나면 이어서 필요한 내용을 입력하고 아이콘을 드래그하는 등 더 많은 기능을 사용하려는 것을 의미한다.
내비게이션 메뉴는 단지 버튼이 몇 개 나열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기능과 다양한 옵션을 담고 있는 계기판과 조정석 같은 것이다.
누가 시키는 대로만 일하고 싶어 하는 사람은 없다.
스스로 작업을 하고, 소프트웨어를 직접 컨트롤 하고 싶어 한다.
소프트웨어가 사용자에게 명령해서는 안 된다.
이런 기본적인 내용을 반영하지 못하면 사용자에게 외면받기 일쑤다.
내비게이션 메뉴는 단순히 단어를 나열하는것이 아니라 사용자의 액션을 중심으로 해야한다.
메뉴 이름을  보는 것만으로도 어떤 기능을 하는 메뉴 인지, 사용자가 어떤 작업을 할 수 있는지 쉽게 알 수 있어야 한다.
1차메뉴는 사용자의 액션중심, 2차메뉴는 액션이 적용되는 대상 중심으로 구성한다.





출처:31가지 사용자 경험 시나리오로 배우는 실전 UX 디자인, 로버트후크만 주니어 지음, 고태호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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